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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6일, 희망찬 첫 월요일
한나이브 가족들이 3층 통합로비에 모두 모여
다가온 2025년을 위한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한나이브의 기둥 대표원장님의 인사말로
2025년도 시무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 우리모두 한걸음 한걸음 같이 하면서
의미 있는 한해를 보냈고, 좀 더 나은 2025년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새중앙교회 김선일 목사님이
직접 방문하여 기타를 치시며 찬송과 시무예배를 이어 가셨습니다.

새해 첫 월요일 시무식에서는
“새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시무예배가 끝나고, 각 파트별 원장님들의 격려사가 있었는데요.
말씀 중에 동네에서 믿을 수 있는 병원은 이미 이루었고 한국에서 믿고
찾아갈 수 있는 국가대표 병원을 만들어 가지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어서 병원장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가 중심을 잡고 나아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씀과 더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최선을 다하는 방법 밖에 없다
는 말씀으로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한나이브의 종무식, 시무식 전통!
전 직원이 함께 마주보고 인사하며 시무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시는 한나이브 가족 여러분들과
저희를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희 한나이브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